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비아타 프로토타입 (문단 편집) === 평가 === 메인 스토리 6-8을 클리어만 하면 하나를 그냥 주지만, 설정상으로도 그렇고 실제 게임에서도 그 하나만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특수 대체 코어를 반드시 써야 한다. 2.0 업데이트 이후 광역기가 대세가 되면서 라이벌(??) [[무적의 용]]에게 밀려났지만, 방어력과 방어막/피해 감소 효과를 무시하는 막강한 공격은 어디 가지 않았기 때문에 무적의 용이 쏘는 포격으로 정리되지 않는 적이 있다면 써봄직하다. 액티브 1은 그리드 지정 열공격 스킬로, 치명타 시 추가 피해를 주며, 플라즈마 제네레이터 스택을 쌓는다. AP 코스트가 4밖에 되지 않는데다, 중장형 기준으로 높은 편인 본체의 행동력(3.7)과 1패시브 추가 행동력 덕분에 중장형이면서도 경장형처럼 자주 공격할 수 있다. 거기에 AP당 계수가 액티브 1스킬 중 가장 높고, AP를 따지지 않아도 티아멧과 시저스 리제 다음으로 계수가 가장 높다. 액티브 2는 보호 효과를 무시하고 일렬로 높은 피해를 입히지만, 플라즈마 제네레이터의 중첩을 소모한다. 3스택일 때 사용하면 추가 피해를 주며, 이 경우는 매우 강력한 피해를 입히나 반대로 보면 3스택이 아닐때 사용하면 다른 광역기보다 강하지 않다. 패시브 1은 피해 감소 효과와 행동력 증가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액티브 1스킬의 스택이 3스택이면 효과가 50% 증가한다. 10렙 기준 3 중첩을 쌓으면 행동력이 21.75% 증가하고 피해 감소율은 57%가 된다. 행동력은 앞서 언급했듯이 라비아타가 매 라운드마다 대검을 휘두를 수 있게 해주고, 피해 감소 효과는 보호를 무시하는 공격을 받아도 라비아타가 버틸 수 있게 한다. 패시브 2는 기본적으로 방어관통을 제공하며, 1스킬을 2스택 이상 쌓을 시 효과가 강화되어 10레벨 기준 방어 관통률이 95%까지 오르고, 방어막/피해 감소 효과를 무시하게 된다. 즉, 라비아타가 칼을 휘두르기 시작하면 웬만한 적은 맥없이 썰릴 수밖에 없다. 패시브 3스킬은 스쿼드 내 모든 바이오로이드의 공격, 적중, 치명타를 올린다. 자신도 효과를 볼 수 있고, 올려주는 수치도 괜찮은데다 전 범위 커버+위치에 상관이 없다는 점에서 범용성이 좋다. 단, AGS에겐 적용되지 않으므로 AGS와 같이 편성할 때는 주의해야한다. 단점은 액티브가 전부 사거리 1이라는 것. 그나마 액티브 2는 행공격이므로 후열까지 타격이 가능하긴 하나 대상을 지정해야 하므로 전열에 적이 없는 행의 후열을 때릴 방법은 없다. 다행히 이 문제는 풀링크 보너스, 사거리 장비, 각종 버프 등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자체 스탯이 워낙 독보적으로 높아서 딜 스탯 대신 사거리에 투자를 해도 딜링이 딱히 부족해지지 않는다. 1기밖에 얻을 수 없어 풀링크를 하려면 무조건 특수 대체 코어를 먹어야하는데 똑같이 특대코만 먹는 무적의 용이나 레모네이드 알파에 비하면 성능이 낮기 때문에 중간부터 게임을 시작한 유저들이나 뉴비가 보자면 활용도가 많이 낮다 패치로 1스킬이 단일 공격에서 열공격으로 바뀌었기에 모든 공격이 최대 3타겟 범위기라는 특징을 지녔으나, [[변화의 성소]]에서 등장하는 인트루더, 사이클롭스 Type-X와 같이 피격당하는 타겟이 많을 수록 피해를 분산시키는 적이 출현하는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변화의 성소 3, 4구역 같은 고난이도 지역에선 힘을 못쓴다. 또한 1스킬을 최소 3번을 써야 대검의 플라즈마가 활성되므로 이를 위한 준비기간이 오래 걸려 제대로 활용하려면 최소 3번 행동 및 데미지를 분산시키는 적을 제거해야 한다는 조건이 걸려있어서 선호받는 딜러가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